사당성모탑정형외과
김동현 원장님의 이야기
2024-08-02
by.이인선

“환자 숫자를 늘리기 위해 사용하시는 어떤 마케팅보다 수백 배의 효과를 줄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간단한 원장님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동작구 사당동에서 성모탑정형외과를 운영하고 있는 대표 원장 김동현이라고 합니다.
성모탑정형외과의 진료 철학은 무엇인가요?
1차 병원의 한계를 극복해 보자는 것이 우리 병원의 진료 철학입니다. 기본적으로 하는 물리치료나 주사, 약 처방만 뿐만 아니라, 근본적으로 병을 치료하려 합니다. 근골격계 질환들의 대부분이 잘못된 자세나 생활 습관 등에서 오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교정해 주려고 노력을 많이 하고 있고요. 이런 노력들이 좋은 결과로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환자 재방문율이 늘어나고 있다고 들었는데, 비결이 무엇인가요?
가장 중요한 요소는 환자의 만족도입니다. 요새는 획일화 되고 진부한 진료로는 환자들의 마음을 사기가 어렵습니다. “왜 아픈가요?”라고 환자들이 물어봤는데 “거기에 염증이 있어서 아파요. 주사 맞읍시다.” 라고 얘기를 하면 환자들은 자기 진단이 뭔지도 모르고 왜 아픈지도 모르거든요.
이런 부분에서 리비짓이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됩니다. 리비짓을 쓰면 환자들한테 ‘아, 우리 원장님이 나를 낫게 하려고 병명도 알려주고, 운동 방법도 알려주고 이렇게 하는구나.’라는 게 굉장히 잘 전달이 됩니다. 그래서 환자의 만족도가 올라가고 그게 재방문으로 이어지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런 부분에서 리비짓이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됩니다. 리비짓을 쓰면 환자들한테 ‘아, 우리 원장님이 나를 낫게 하려고 병명도 알려주고, 운동 방법도 알려주고 이렇게 하는구나.’라는 게 굉장히 잘 전달이 됩니다. 그래서 환자의 만족도가 올라가고 그게 재방문으로 이어지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리비짓을 도입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모든 과정에서 제일 중요한 게 시간이에요. 짧은 시간 안에 진심을 전달해야 하거든요. 그런 것들 때문에 개원 초기부터 굉장히 고민을 많이 했어요. 환자들에게 동영상도 주소를 보내 보기도 하고, 병명을 써서 네이버에 검색을 권하기도 했죠. 그런데 잘 안돼요. 그러던 차에 모션랩스의 이우진 대표를 만나게 됐고, 만나자마자 ‘아, 이거 우리가 찾던 건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모션랩스와 같이 해봐야겠다는 생각에 우리 병원이 리비짓 도입 1호 병원이 되었습니다.
리비짓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으신가요?
항상 저는 진료 볼 때 창이 2개가 띄워져 있어요. 하나는 EMR 창이고 하나는 리비짓 창이에요. 리비짓 창을 크게 띄워두고, 환자들이 보는 앞에서 직접 보내주고, 또 같이 읽어주기도 합니다. 옆에다 딱 창을 띄워놓고 “1번, 2번, 3번. 기억하셨죠? 이거 보내줄 거니까 안 외우셔도 됩니다.” 이렇게 하면서 제가 직접 보내주는 거죠. 너무 바쁠 때는 직원들한테 “이 환자는 허리 운동 보내주세요.“ 이런 식으로 말씀 드리기도 합니다.
리비짓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제가 생각한 리비짓의 가장 큰 장점은 ‘환자 맞춤형 문자’라는 것입니다. 환자들은 그날 진료 본 내용을 다 기억하지 못하기 때문에 굉장히 불안해하거든요. 제가 진단명을 얘기를 해줘도 막 적어 가려고 그래요. 그런 분들한테 문자를 보내면서 “걱정하지 말고 지금 제 얘기에 집중하세요.”라고 얘기를 합니다.
그렇게 하면 환자들이 엄청나게 편안해해요.
두 번째 장점은 제가 생각할 때는 ‘단순화’예요. 언제든지 어느 위치에서든지환자들한테 보내줄 수가 있고요. 제가 이제 어떤 항목을 좀 추가하고 싶다 어떤 질환을 추가하고 싶다고 할 때도 굉장히 피드백이 빨라요.그래서 그 원장님의 맞춤형으로 자기 스타일에 맞게 빠르게 세팅할 수가 있어요. 그리고 직원들을 교육하는 것도 매우 쉽고 빠릅니다. 제가 설치하는 데 15분 걸렸고 직원 교육하는 데 15분 걸렸어요. 그러니까 30분이면 충분 하더라고요.
그렇게 하면 환자들이 엄청나게 편안해해요.
두 번째 장점은 제가 생각할 때는 ‘단순화’예요. 언제든지 어느 위치에서든지환자들한테 보내줄 수가 있고요. 제가 이제 어떤 항목을 좀 추가하고 싶다 어떤 질환을 추가하고 싶다고 할 때도 굉장히 피드백이 빨라요.그래서 그 원장님의 맞춤형으로 자기 스타일에 맞게 빠르게 세팅할 수가 있어요. 그리고 직원들을 교육하는 것도 매우 쉽고 빠릅니다. 제가 설치하는 데 15분 걸렸고 직원 교육하는 데 15분 걸렸어요. 그러니까 30분이면 충분 하더라고요.
아직 리비짓을 모르는 원장님들에게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저는 탑 정형외과 네트워크를 같이 운영하면서, 개원을 도와드리는 것도 하고 있는데요. 환자의 재방문율 그 다음에 환자 수와 관련된 요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게 원장님이라는 걸 느낍니다. 지역이 조금 좋지 않고 경쟁 병원이 많다고 하더라도, 원장님이 노력한다면 충분히 환자 숫자를 많이 올릴 수 있어요. 그래서 지금 리비짓을 도입하신다면, 환자 숫자를 늘리기 위해서 사용하고 계시는 그 어떤 마케팅보다 수백 배의 효과를 누리실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우리 병원에는 어떻게 적용될지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