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훈기 원장님 이야기

안녕하세요. 저는 청담탑정형외과 원장 조훈기입니다. 개원한 지는 2년 되었습니다. 일평균 120에서 150명 정도의 환자분들이 내원하는 지극히 평범한 정형외과입니다.

환자분들한테 좋은 것들은 다 하려고 노력합니다. 폭넓은 치료 옵션을 가지고 다양하게 맞춤형 치료를 하려고 노력합니다. 치료는 진료실 안보다 밖에서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병원에서는 화끈하게 주사 치료를 통해서 좋아지게 하고, 집으로 돌아가서는 일상생활이나 작업 습관 잘못된 문제를 찾아서 원인을 해결하고 바른 생활 습관을 지니도록 함으로써 다시 재발하지 않도록 하려고 노력하는 병원입니다.

재방문율은 환자분의 만족도와 연결이 되는 것 같습니다. 환자분의 만족도를 올리는 것에는 여러 가지 요인들이 있겠지만 원장이 컨트롤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진료 영역이 아닐까 싶습니다. 항상 아쉬웠던 점이 내용이 전문적이다 보니 환자분들이 잘 까먹어요. 이런 문제를 리비짓이 해결해 주고 있습니다.
진료 내용의 요점을 정리해서 집에서의 중요 사항들, 하면 안 되는 것이라든지, 자주 해야 하는 스트레칭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동영상을 찍어서 링크를 걸어서 보내주면 언제든지 해볼 수가 있는 거죠.
가족들도 데리고 올 거고, 친구, 동료들에게도 우리 병원을 홍보해서 데리고 오기 때문에 재방문율도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소개로 인한 신환분들 수도 늘어나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아는 지인이 추천을 해주셨어요. 스타벅스에서 우리 리비짓의 대표님을 처음 만났던 것 같아요. 처음 이 프로그램에 관해서 설명을 해주는데 저는 정말 몸이 찌릿했어요.
시간을 늘리고 싶었어요. 집에서까지 챙겨주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그게 리비짓으로 가능할 것 같았습니다. 진료톡을 보냈는데 무한대로 보낼 수 있는 거예요. 요금 없이 내가 원하는 만큼요.
리비짓이라는 프로그램은 사용자 중심으로 계속 업데이트가 돼요. 새로운 기능이 계속 나오고 있어요. 이 프로그램은 바로 해야 하겠다고 생각해서 그 자리에서 한다고 얘기를 했던 것 같아요.

EMR에 목 건강 문자, 허리 건강 문자 이런 식으로 오더를 내면 원무과에서 환자분이 정산할 때 그것을 파악하고 리비짓을 보내고 있습니다. 제가 보내는 것을 원하는 환자분들은 제가 진료실에서 메세지를 보냅니다. 한 10초도 안 걸리거든요.

원장님들이 많이 하시는 고민의 답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시간이 없다.’, ‘다른 병원과 다른 뭔가를 갖추고 싶다. 차별화해야 되겠다.’ 이 두 가지를 리비짓으로 해결할 수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병원에서는 안 그래도 시간이 없는데 환자들은 계속 몰리고, 환자분한테 또 설명할 건 다 해줘야 되잖아요. 질환도 설명해 줘야 해. 치료법도 설명해 줘야 해. 그런데 저는 리비짓을 통해서 진료할 때는 중요 내용만 말씀드리고, 더 자세한 내용은 리비짓을 통해 링크를 걸어 보내고 있습니다. 또한 스트레칭, 피해야 할 동작과 같은 것들은 동영상을 찍어서 링크를 보내면, 집에서 언제든지 여러 번 볼 수 있고 따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환자분들이 오기 전에 진료톡을 한 번 보고 오면 재진 때도 진료 시간을 확 단축할 수가 있습니다.
다음은 차별화입니다. 주변에 경쟁 병원이 워낙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더 좋은 시설과 최신 장비를 갖추고 기존에 있는 병원보다 더 멋진 모습으로 나타나는데 이런 상황에서 환자분들을 더 유치하고 지금 환자분들을 놓치지 않으려면 뭐라도 하나 더 챙겨드려야 됩니다. 정말 내가 환자분의 아픈 것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집에서까지 챙겨주겠다는 의사의 열정을 보여주고 환자의 마음을 얻어야 합니다.

리비짓은 안 쓸 이유가 없어요. 일단 환자분들한테 좋고요. 원장한테도 좋고요.
어때요? 찌릿찌릿하지 않으세요? 환자분들의 마음을 사기 위해서 이미 이런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계시거나 아니면 직접 손으로 쓰거나 문자로 또는 카톡으로 환자분에게 발송하고 계시는 원장님이시라면 아마 잘 되는 병원의 대박 원장님이실 겁니다. 이미 환자분의 마음을 잡고 있는 거거든요. 리비짓이라는 프로그램. 진료톡. 이것은 대박 원장님들의 세련된 무기가 되어줄 것입니다.